린가드 K리그 1위 아니다, 시장가치 최고는 전북 콤파뇨... 국내 톱은 'MVP'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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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외국인 공격수 안드레아 콤파뇨(29·이탈리아)가 프로축구 K리그 최고 시장가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16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K리그 전체 선수 시장가치에 따르면 콤파뇨의 시장가치는 250만 유로(약 44억원)를 기록, 올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33)를 제치고 K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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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뇨 시장가치 250만 유로로 '1위'
린가드 220만·이동경 160만 유로 순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16일(한국시간) 업데이트한 K리그 전체 선수 시장가치에 따르면 콤파뇨의 시장가치는 250만 유로(약 44억원)를 기록, 올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33)를 제치고 K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콤파뇨의 시장가치는 지난 6월 280만 유로(약 49억원)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린가드의 시장가치가 같은 기간 300만 유로(약 53억원)에서 220만 유로(약 39억원)로 하락하면서 K리그 전체 1위에 자리했다. 콤파뇨는 이번 시즌 K리그1 26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득점 6위에 오른 공격수다.
콤파뇨와 린가드에 이어 이번 시즌 MVP를 품은 이동경이 160만 유로(약 28억원)를 기록해 K리그 전체 3위, 국내 선수 중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경은 김천 상무 소속이던 지난해 6월 100만 유로(약 18억원)에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매체 기준 개인 최고 시장가치를 또 경신했다.

K리그 시장가치 톱10에는 이번 시즌 K리그1 챔피언 전북 선수만 4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 가운데 김진규와 박진섭, 송범근은 나란히 몸값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들뿐만 아니라 90만 유로(약 16억원)로 오른 송민규(26)와 전진우(26), 75만 유로(약 14억원)의 김태현(29), 55만 유로(약 10억원)의 강상윤(21) 등 전북 선수들 전반적으로 몸값이 올랐다.
이날 기준으로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총액은 전북이 1675만 유로(약 291억원)로 가장 많았고, 울산이 1475만 유로(약 256억원), 대전이 1368만 유로(약 238억원), 서울이 1245만 유로(약 217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강원FC는 1153만 유로(약 201억원), 김천 상무는 1115만 유로(약 194억원) 순이었다.
이밖에 포항 스틸러스는 1045만 유로(약 182억원), 대구FC는 885만 유로(약 154억원), 제주 SK는 798만 유로(약 139억원) 순이었다. FC안양은 745만 유로(약 130억원), 수원FC와 광주FC는 각각 670만 유로(약 117억원)와 603만 유로(약 105억원)였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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