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美 재도전 강정호 "2개 구단 관심"→또 다른 대형 이슈 터졌다...추신수 장남, 추무빈 등장 "가을 시즌 5할, 타율 1위"

박윤서 기자 2025. 12. 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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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연일 이슈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 강정호는 늦은 나이에도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하지만 강정호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고 인정하면서 "한 명의 스카우트가 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미국 무대 재진출에 꿈을 놓지 않았다.

실제로 강정호의 트라이아웃엔 메이저리그 2개 구단 스카우트가 찾았으며,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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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연일 이슈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최근 강정호는 늦은 나이에도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강정호는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을 통해 트라이아웃 현장을 공개했다.

일각에선 유튜브 조회수를 위한 '쇼'라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강정호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고 인정하면서 "한 명의 스카우트가 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로 미국 무대 재진출에 꿈을 놓지 않았다.

실제로 강정호의 트라이아웃엔 메이저리그 2개 구단 스카우트가 찾았으며,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확인됐다.

이후 2~3주 남짓이 흘렀지만, 아직 트라이아웃 결과를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강정호는 16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관심을 끌었다. 이날 강정호는 자신의 아카데미 소속 두 선수와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먼저 소개된 선수는 화이트 캡스서 활약하고 있는 박민석, 영어 이름 에디 팍으로 "우리 아카데미에 와서 잘했고, 캠프 때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개막 2일을 남겨 두고 무릎 수술을 해 너무 안타까웠다"라고 밝혔다.

곧이어 강정호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다. 우리 (추) 신수 형 첫째 아들이다. 지금 캘리포니아 쪽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우리 아카데미와 함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추무빈은 가을 시즌 성적을 묻자 "타율 5할, 안타 15개, 홈런 2개, 타점 12개, 삼진 3개, 볼넷 3개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있다. 많이 좋아졌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정호는 "타율 1등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뉴시스, 강정호_King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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