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 내년 국대 선발 돌입…장우진 발탁 여부 ‘주목’

한규빈 2025. 12. 17.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사진)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을 향해 힘찬 스매시에 나선다.

대한탁구협회는 내년 주요 국제 대회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 절차에 돌입한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최정예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개념인 대한탁구협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으로 각각 꾸려진다.

대한탁구협회는 국가대표 구성을 마무리한 뒤 선발전을 별도로 개최해 남녀 5명씩을 추릴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남녀 50위 이내 3명 자동
협회 개최 별도 선발전 추가 관문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사진)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을 향해 힘찬 스매시에 나선다.

대한탁구협회는 내년 주요 국제 대회에 나설 국가대표 선발 절차에 돌입한다.

1차 선발전은 여자부와 남자부를 분리해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7일부터 10일까지 각각 개최한다. 이어 2차 선발전은 1월 29일부터 2월 1일, 최종 선발전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최정예인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상비군 개념인 대한탁구협회 인정 국가대표 10명으로 각각 꾸려진다.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의 경우 오는 30일 발표되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남녀 50위 이내 3명이 자동 발탁된다.

남자 선수로는 현재 18위인 장우진을 비롯해 15위 안재현(한국거래소)과 23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이 발탁될 전망이다. 여자 선수로는 12위 신유빈(대한항공)과 18위 주천희(삼성생명),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유력하다.

다만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발탁되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는 추가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대한탁구협회는 국가대표 구성을 마무리한 뒤 선발전을 별도로 개최해 남녀 5명씩을 추릴 계획이다. 한규빈 기자

#대한탁구협회 #발탁 #내년 #장우진 #국가대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