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엽' 비트코인 1차 지지선 뚫렸다…투자자 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이 1차 지지선으로 평가받던 8만6000달러 선을 하회하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3% 넘게 하락해 8만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각) 오전 11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56% 하락한 8만59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비트코인이 1차 지지선으로 평가받던 8만6000달러 선을 하회하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 가격이 전일 대비 3% 넘게 하락해 8만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각) 오전 11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56% 하락한 8만59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5.08% 하락한 2962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 코인도 3.61% 내린 857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하락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행보, 일본은행의 긴축 가능성 등 글로벌 거시경제 변수에 대한 경계심이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저금리 엔화를 활용한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가면서 대규모 청산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미뤄졌던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 지표가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동안 저금리 엔화를 조달해 투자에 나서는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유입돼 왔으나,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해당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가며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driedm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나운서 박서휘, 무속인 됐다…"가족 위해 신내림"
-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 향년 71
- 순댓국집 논란 이장우 "음식에 대한 진심 보여드릴 것"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5월 새신랑' 이태리, 연애 티냈다?
- 안선영 "직원이 4억 횡령…눈 피하고 사과도 없어"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응급 상황 속 구조대원에 몹쓸짓 당해"…유명 배우 호소에 태국 '발칵'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또 저격 "3년 방관한 죄…"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마침내 4월1일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