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꿈나무가 증명한 전남 야구의 미래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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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기금으로'2025 단체구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을 진행, 우수선수 발굴 등 전문.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야구 지역 교류전이 청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체구기종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 교류와 스포츠 활성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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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류전 성황…전남형 엘리트·생활체육 연계 모델 완성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기금으로'2025 단체구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을 진행, 우수선수 발굴 등 전문.생활체육의 연계 구축을 체계화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목포스포츠클럽이 주관한 축구종목이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개최한 가운데, 야구종목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영암군 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3라운드 및 결승전을 통해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10월 대한체육회가 공모에 나선 단체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 지역교류전에 축구와 야구종목을 신청해 각각 2,5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단체구기종목 지정스포츠클럽 지역교류전 사업은 시.도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이 중심이 돼 학교운동부·학교스포츠클럽·민간(사설)클럽과 지역 교류전을 개최함으로써 경기 경험과 기술 교류·멘토링을 통한 통합형 성장 및 우수선수 발굴, 시.도체육회의 자율적 운영과 책임성 강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전라남도체육회와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이사장 최미순, 사업단장 최공집)이 공동 주관한 '2025 단체구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영암군 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새싹부, 유소년부, 주니어부 등 3개 종별에서 총 8개 클럽, 24개 팀,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전남지역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일반클럽 소속 학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있는 교류의 장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참가 선수들에게 종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는 관계자들의 평가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야구 지역 교류전이 청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체구기종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역 교류와 스포츠 활성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미순 영암군세한공공스포츠클럽 이사장은 "이번 단체구기종목 야구 지역교류전은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민간클럽이 하나의 육성 체계로 연결되는 전남형 스포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에서 길러진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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