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앞둔 리버풀 ‘초비상’… 고메즈·소보슬러이 등 부상자 속출, 살라는 대표팀 차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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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전력 누수가 생겼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26점(8승 2무 6패)으로 7위, 토트넘은 승점 22점(6승 4무 6패)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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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전력 누수가 생겼다.
리버풀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에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26점(8승 2무 6패)으로 7위, 토트넘은 승점 22점(6승 4무 6패)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의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조 고메즈는 전반 중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고,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는 경기 막판 발목을 다치며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모하메드 살라는 고메즈를 대신해 투입됐지만, 이집트 대표팀 차출(아프리카 네이션스컵)로 토트넘전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브라이튼전 이후 구단 인터뷰에서 고메즈의 상태를 우려했다. 그는 “조(고메즈)처럼 근육 부상으로 교체되는 경우는 보통 긍정적인 신호가 아니다. 다음 주(토트넘전)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은 좋은 놀라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내가 그를 여러 경기에서 조심스럽게 기용했는지 이제는 이해할 것이다. 수비수와 오른쪽 풀백 자원이 있는데도 쉽게 쓰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보슬러이의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슬롯 감독은 “돔(소보슬러이)은 발목 부상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멘탈을 가진 선수다. 최선의 결과를 기대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스테판 바예체티치(햄스트링) 카이데 고든(반월판) 등 젊은 선수들 역시 부상을 당하며 여전히 이탈 중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다. 슬롯 감독은 “코너 브래들리가 출장 정지에서 복귀하고, 제레미 프림퐁도 정상적으로 훈련에 돌아올 예정”이라며 일부 전력 회복 가능성을 알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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