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 레전드, 한국은 2포트 흥미로운 팀" 북중미 월드컵 A조 최고의 선수 선정

반진혁 기자 2025. 12. 16.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할 만한 대상으로 꼽였다.

미국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각 조 흥미로운 선수 2명'을 선정했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1일 미국 축구 레전드 랜던 도노반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를 분석한 내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 /사진=뉴시스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한국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할 만한 대상으로 꼽였다.

미국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각 조 흥미로운 선수 2명'을 선정했다.

A조는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와 함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해 12골을 기록했다. A매치 154경기에 출전했으며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은 2포트에서 배정된 흥미로운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한다. 4팀씩 12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32강부터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북중미 월드컵 포트는 4개의 포트로 구성되며 11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선정할 예정이었다.

상위 포트일수록 껄끄러운 팀과 대거 묶일 가능성이 적어지기에 모든 팀이 FIFA 랭킹 관리에 집중했다.

한국의 11월 기준 FIFA 랭킹은 22위다. 포트2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다.

북중미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편성. /사진=대한축구협회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기에 엄청난 홈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트 1에서 나름 상대할 만하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내친김에 조 1위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모든 조별 예선은 멕시코에서 열린다. 첫 번째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로 내년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공이다. 내년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이후 출전팀 64개의 전력 평가와 함께 예상 순위인 파워 랭킹을 전망했다.

한국은 16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22위로 예상했다. 더불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의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아시아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물론 어디까지나 매우 큰 가정이다. 손흥민이 간판으로 활약하겠지만, 황희찬, 이강인의 활약도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11일 미국 축구 레전드 랜던 도노반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를 분석한 내용을 전했다.

도노반은 "멕시코엔 뛰어난 선수들이 없다. 홈 팬들의 응원이 그들이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울 거다. 아마 2위를 차지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어 "한국이 멕시코의 홈 이점을 이겨내고 A조 1위가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단. /사진=뉴시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