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점슛 쾅쾅쾅’ 소노 최승욱, 개인 한 쿼터 최다 타이 11점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승욱(소노)이 시작부터 쾌조의 슛 감각을 뽐냈다.
올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26분 47초를 뛰고 5.2점 3점슛 0.9개(성공률 33.3%)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최승욱은 1쿼터에만 평균 득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1쿼터 8분 52초를 뛴 최승욱의 기록은 3점슛 3개 11점 1어시스트.
11점은 최승욱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최승욱(소노)이 시작부터 쾌조의 슛 감각을 뽐냈다.
최승욱은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21경기에서 평균 26분 47초를 뛰고 5.2점 3점슛 0.9개(성공률 33.3%)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최승욱은 1쿼터에만 평균 득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1쿼터 8분 52초를 뛴 최승욱의 기록은 3점슛 3개 11점 1어시스트. 시도한 3개의 외곽포가 모두 림을 갈랐다. 1쿼터 종료 5분 32초를 남겨두고는 케빈 켐바오의 번뜩이는 패스를 오픈 찬스를 맞이했다. 최승욱은 중거리슛으로 화답했다.

11점은 최승욱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였다. 원주 DB 소속으로 뛰던 지난 2023년 10월 22일 2쿼터에 11점을 몰아친 바 있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했던 팀은 현재 소속팀인 소노였다.
이정현과 네이던 나이트, 켐바오, 강지훈 등의 지원 사격까지 더해진 소노는 27-12로 크게 앞선 채 1쿼터를 마무리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