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를 탓한다"…3실점 하고 팀 동료 질책, 토트넘 GK 향한 리버풀 레전드 비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를 탓한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비판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대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전반 28분 칼럼 허드슨 오도이에게 실점하며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 5분 허드슨 오도이에게 한 골 더 허용했다. 이어 34분 이브라힘 상가레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3점 차 완패당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긴 뒤 7일 브렌트포드,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전을 모두 승리했지만, 노팅엄 원정에서 패배하며 분위기가 처졌다.

캐러거는 경기 후 분석하며 비카리오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날 비카리오는 세 차례 선방에 성공했지만, 세 골을 허용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폿몹'에 따르면 노팅엄의 유효슈팅 내 기대 득점(xGOT)은 2.01이었는데, 3골을 실점했다.
캐러거는 "전형적인 비카리오다. 그는 항상 다른 누군가를 탓한다"며 "골이 들어갈 때마다 항상 팔을 벌리며 다른 사람을 향해 불평한다. 그런 장면을 자주 보는데, 오늘도 그랬다"고 말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캐러거는 노팅엄전 허드슨 오도이의 선제골 장면을 분석하며, 토트넘 선수들이 아치 그레이를 탓했지만 실제로는 비카리오의 책임이었다고 주장했다"며 "비카리오는 곧바로 그레이에게 항의했지만, 캐러거는 그레이가 골키퍼를 돕기 위해 움직였을 뿐이며, 비카리오가 그에게 패스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인지해야 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 수비수 페드로 포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레이를 비판했다. 그는 "경기 시작은 잘했지만, 아치의 실수 이후로 흐름이 바뀌었다. 괜찮다"며 "이것이 축구다. 이런 순간일수록 집중해야 한다. 오늘은 모든 것이었다. 모든 경합, 모든 세컨드볼, 강도였다. PL에서는 100퍼센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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