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상' 에이스 김선형 부상, 아직도 복귀 시점 모른다 "순간접착제 쓸 수도 없고..." [고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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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경쟁에서 점점 멀어지는 가운데 에이스의 부상 이탈마저 길어지고 있다.
문경은(54) 수원KT 감독은 김선형(37)의 복귀 시점을 확신하지 못했다.
문경은(54) 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선형이 부상을 빠진 가운데 경기 운영을 위해 선수단을 쥐어짜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 발에)순간접착제를 붙일 수도 없다"면서 에이스의 길어지는 부상 이탈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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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고양 소노는 16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만났다.
KT 핵심 가드 김선형은 소노전도 결장한다. 문경은(54) KT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선형이 부상을 빠진 가운데 경기 운영을 위해 선수단을 쥐어짜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KT는 21경기 10승 11패로 6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로 주춤했다. 지난 14일 서울SK전에서 패했기에 소노전 승리를 통해 패배 흐름을 끊는 것이 절실하다.
문경은 감독은 "상위권과 멀어지지 않는 것이 급선무다. 연패는 피해야 한다"며 "특히 6위 아래 팀을 이기는 게 필수다.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매번 2승 1패씩 기록하길 바라지만, 패배를 피하는 것이 급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야 할 김선형의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김선형은 지난달 소노전 이후 발뒤꿈치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 중이다.

이어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발뒤꿈치 뼈에 라인(선)이 생겼다더라. 의료진은 이 상태에서 무리하면 피로골절까지 올 수도 있다고 했다"며 "몸 상태가 극적으로 좋아질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는다. 허리를 숙여도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 발에)순간접착제를 붙일 수도 없다"면서 에이스의 길어지는 부상 이탈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경기 SK전에서 KT는 연장 승부 끝에 2점 차로 석패했다. 주포 데릭 윌리엄스는 35분 05초, 주축 센터 하윤기는 37분 45초를 뛰었고 정창영과 조엘 카굴랑안은 40분 넘게 코트 위에 있었다.
문경은 감독은 "SK전에서 주전 선수들이 거의 풀로 뛰었지만 패배했다. 체력과 결과 모두 잃었다"며 "소노전에서는 1, 2쿼터에 많은 선수를 기용하고 후반에 승부를 보겠다"고 예고했다.
고양=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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