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이시하, 한음저협 신임 회장 당선 "약속 반드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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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신임 회장이 됐다.
한음저협은 16일 제25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 후보가 총투표수 787표 중 472표를 획득, 309표를 받은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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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신임 회장이 됐다.
한음저협은 16일 제25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 후보가 총투표수 787표 중 472표를 획득, 309표를 받은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무효표는 6표였다.
이시하 당선인은 결과 발표 직후 연단에 올라 "여러분, 제가 한 약속들은 반드시 지키겠다. 무엇보다 이 열띤 경쟁에 함께해 주신 존경하는 김형석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이제 콤카(KOMCA, 한음저협)라는 한 지붕 아래 콤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이다. 앞으로의 4년을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콤카로 바꾸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시하 당선인은 공약으로 방만 경영 논란 해소, 투명성 강화 등 협회 차원의 개혁과 저작권료 2배 시대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중국의 저작권료 중간착취 의혹과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저작권료 0원 징수 실태 등을 지적했다.
한음저협 신임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이시하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시하 당선인은 더크로스의 보컬로, 곡 '돈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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