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 이시하, 한음저협 신임 회장 당선 "약속 반드시 지킨다"

정예원 기자 2025. 12. 16.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신임 회장이 됐다.

한음저협은 16일 제25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 후보가 총투표수 787표 중 472표를 획득, 309표를 받은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시하 / 사진=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록그룹 더크로스 멤버 이시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 신임 회장이 됐다.

한음저협은 16일 제25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이시하 후보가 총투표수 787표 중 472표를 획득, 309표를 받은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무효표는 6표였다.

이시하 당선인은 결과 발표 직후 연단에 올라 "여러분, 제가 한 약속들은 반드시 지키겠다. 무엇보다 이 열띤 경쟁에 함께해 주신 존경하는 김형석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이제 콤카(KOMCA, 한음저협)라는 한 지붕 아래 콤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이다. 앞으로의 4년을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 콤카로 바꾸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시하 당선인은 공약으로 방만 경영 논란 해소, 투명성 강화 등 협회 차원의 개혁과 저작권료 2배 시대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중국의 저작권료 중간착취 의혹과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저작권료 0원 징수 실태 등을 지적했다.

한음저협 신임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이시하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한편 이시하 당선인은 더크로스의 보컬로, 곡 '돈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등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