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 인권,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2025년 권익교육 4차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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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도내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권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직무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가맹단체 임직원,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직장운동부 지도자 및 선수, 체력인증센터 실무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인권 교육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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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으로 스포츠 인권 감수성 강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인권 교육 계획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도내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권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직무별 특성과 역할을 반영해 가맹단체 임직원,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직장운동부 지도자 및 선수, 체력인증센터 실무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인권 교육을 제공했다.
1차 교육은 9월 광주에서 열린 도 가맹단체 워크숍에서 진행됐으며, 가맹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2차 교육은 12월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북부장애인체육대회 및 북부 한마음체육대회 평가회와 연계해 개최됐고,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가맹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3차 교육은 12월 의왕시 신협 강의실에서 열린 직장운동부 간담회에서 실시됐으며, 감독, 코치,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진행됐다.
4차 교육은 12월 수원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체력인증센터 성과보고회에서 권역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이어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권익교육을 통해 장애인체육 실무자들의 스포츠 권익 감수성이 높아지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올해 4차례 진행된 권익교육이 각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장애인체육단체 종사자들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법정 의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장애인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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