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체육회,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스포츠 교류 확대실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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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는 12월 16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체육회와 제15차 실무협정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했다.
이번 협정식에는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과 무하마드부디아나 서자바주 체육회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5년간의 스포츠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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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는 12월 16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체육회와 제15차 실무협정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했다. 이번 협정식에는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과 무하마드부디아나 서자바주 체육회장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5년간의 스포츠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와 서자바주는 2010년 체육교류 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실무협정을 진행하며 양국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제15차 협정에서는 지도자의 급여 및 복지, 교류 방향 등의 실질적인 협력 사항이 포함되어, 지도자 파견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체육회 추천 지도자들이 서자바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자바주 체육회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는 한국인 지도자들의 기여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협정식에서 "15차 실무협정을 통해 서자바주와의 스포츠 교류를 지속하는 것은 경상북도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 양국의 스포츠 발전과 경북 스포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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