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국가직 7급 1차 3253명 합격
2차 시험은 1월24일

[파이낸셜뉴스] 올해 근로 감독 및 산업 안전 분야 국가 공무원 7급 공개 경쟁 채용 제 1차 시험에서 3253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올해 전체 7급 공채 평균 연령(28.8세)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사혁신처는 16일 ‘2025년도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 제1차 시험’ 합격자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제 1차 시험은 지난 11월 15일 공직적격성평가(PSAT) 방식으로 치러졌다.
직군별로는 과학 기술직군 1327명, 행정직군 1926명 등 총 3253명이 합격했다. 과학기술직군 주요 모집단위 합격선은 화공 직류가 54.66점, 일반기계 50.66점, 일반 토목 46.66점 등이다. 행정직군 주요 모집 단위 합격선은 일반 행정 직류가 85.33점, 고용노동 69.33점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58.7%(1910명), 여성이 41.3%(1343명)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올해 7급 공채 시험 평균 연령(28.8세)과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3.4%(2064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1.3%(1018명), 40~49세 4.7%(153명), 50세 이상 0.5%(15명), 18~19세 0.1%(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2차 시험(전문과목)은 내년 1월 24일, 3차 시험(면접)은 3월 5~6일 시행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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