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주장 한지호와 1년 연장 계약

오창원 2025. 12.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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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승격팀 부천FC가 주장 한지호(37)와 1년 더 동행한다.

부천은 16일 "주장인 공격수 한지호와 1년간 연장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지호는 2021 시즌부터 6년간 부천 유니폼을 입고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2024 시즌부터 부천의 주장을 맡고 있는 한지호는 K리그 통산 416경기에 출전해 52득점, 36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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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주장 한지호와 1년간 연장 계약을 했다. 사진=부천FC
내년 시즌 승격팀 부천FC가 주장 한지호(37)와 1년 더 동행한다.

부천은 16일 "주장인 공격수 한지호와 1년간 연장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지호는 2021 시즌부터 6년간 부천 유니폼을 입고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2024 시즌부터 부천의 주장을 맡고 있는 한지호는 K리그 통산 416경기에 출전해 52득점, 36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그는 주장으로서 경기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단의 중심을 잡으면서 정신적 지주역할을 하고 있어 팀 분위기의 안정과 조직력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한지호는 부산 아이파크에 몸담았을 당시 승격을 경험한 바 있어, 2026시즌 K리그1 새로운 무대에 적응해야 하는 선수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신의 생일날 깜짝 재계약 발표를 하게 된 한지호는 "부천과 6년을 함께하게 됐다. 감독님과 선수들, 그리고 팬 분들까지 제게 큰 믿음을 주시는 만큼 맏형으로서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팀에 도움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민 감독은 "한지호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부천 선수단은 내년 1월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시즌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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