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대구광역시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 MOU

김나연 기자 2025. 12.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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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이 대구광역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 동구청 등과 함께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내 유통상업시설 부지(4만1134㎡)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신세계사이먼과 JV 주주사 신세계, 사이먼(Simon®)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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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이 대구광역시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신세계사이먼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대구광역시,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 동구청 등과 함께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시설 부지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가칭)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내 유통상업시설 부지(4만1134㎡)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신세계사이먼과 JV 주주사 신세계, 사이먼(Simon®)이 함께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정의관 대구시 동구청 부구청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우체 아큐주오 사이먼 개발&재무담당 부사장 이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028년을 목표로 영업면적 약 1만3000평(4만2900㎡)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패션·F&B 브랜드 등 국내외 200여개 브랜드 입점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여주·파주·부산·시흥·제주에 이은 신세계사이먼의 여섯 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개발 예정지는 도시철도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아울렛의 특성을 결합한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개발을 통해 약 10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 공간이 조속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yeonpil@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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