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등 129명 경기도체육상 수상...김동연 지사, 체육 정책 강화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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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재영 도의원, 홍정표 경기도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400여 명의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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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들 격려하며 지원 약속
올해 경기도 체육인들 눈부신 성과 달성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재영 도의원, 홍정표 경기도 제2부교육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400여 명의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체육도지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에 감사함을 표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선수촌 건립, 도 체육회 북부사무소 개소, 체육인 기회소득, 기회경기관람권, 프로스포츠구단 다회용기 도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체육인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체육상은 국내외 대회 참가자와 경기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육상선수 우상혁(용인특례시청) 등 1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상혁 선수는 2025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전국체육대회 10번째 우승 등 높이뛰기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최우수선수상은 전국체육대회 볼링 2관왕에 오른 강수정(구리 토평고), 사격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운 최예인(주엽고)에게 돌아갔다.
올해 경기도 체육인들은 전국체전 4연패, 장애인 체육대회 종합우승, 동계체육대회 22연패, 전국 생활대축전 22년 연속 최다종목 우승, 전국 소년체육대회 최다메달 획득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기회경기관람권, 경기도선수촌 건립 용역 추진, 2027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 등 다양한 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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