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홍천 풍암리 현하선 도로확포장 포함 행안부 특별교부세 37억 원 확보

김여진 2025. 12. 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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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025년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37억 원 확보, 4개 지역 현안 해결에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홍천의 경우 서석면 풍암리 현하선(서석201호선) 도로확·포장 6억과 화촌면 야시대리 배수관로 확장사업 4억 등 10억 원이다.

홍천 서석면 풍암리 현하선(서석201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은 총 사업비 34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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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범 국회의원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025년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37억 원 확보, 4개 지역 현안 해결에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홍천의 경우 서석면 풍암리 현하선(서석201호선) 도로확·포장 6억과 화촌면 야시대리 배수관로 확장사업 4억 등 10억 원이다.

홍천 서석면 풍암리 현하선(서석201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은 총 사업비 34억 원 규모다. 도로 확·포장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로교통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농산물 운송 여건 개선, 교통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횡성에서는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시설개선 9억 원을 확보했다. 2018년 준공 이후 노후화와 시설 미비로 제기돼 온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람석 막구조물 설치와 본부석 및 중계실·선수대기실 리모델링, 외야 안전패딩 교체 등이 이뤄져 관람 환경과 안전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영월의 경우 봉래산 전망대 및 모노레일 설치에 9억 원이 투입된다. 총 624억 8100만 원의 사업비로 봉래산에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평창에서도 용평면 평창역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6억과 용평면 용전리(방덕골)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3억 등 9억 원이 각 사업에 투입된다.

이중 용평면 평창역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은 KTX 이용객 증가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해 철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6억 2000만 원을 들여 사면활용 주차장 97면을 조성,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유상범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께서 현장에서 지속 제기해 온 교통 안전, 주차난 해소, 생활 기반시설 개선 요구를 정부 예산에 직접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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