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선수 '귀 꼬집기'도…인니 감독 시절 사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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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울산 HD 전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으로 대한축구협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 전 감독이 과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시절에도 선수 귀를 꼬집은 사건이 현지 매체에 보도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5월 2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신 전 감독은 리파드 마라사베시 선수가 마음대로 음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그의 귀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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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신태용 전 감독에게 귀를 꼬집힌 리파드 마라사베시. (사진 = PSSI TV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is/20251216173209094brjb.jpg)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신태용 울산 HD 전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으로 대한축구협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신 전 감독이 과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시절에도 선수 귀를 꼬집은 사건이 현지 매체에 보도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5월 2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스포츠에 따르면, 당시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신 전 감독은 리파드 마라사베시 선수가 마음대로 음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그의 귀를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신 전 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수들은 체력을 단련하려면 올바른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며 "선수들과의 친밀함을 강조한 행위였다"고 해명했다.
앞서 울산 HD 수비수 정승현은 지난달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SK와의 최종 38라운드(0대1 패배)를 마친 뒤 신 전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폭로한 바 있다.
신 전 감독이 울산 부임 당시 선수들과 인사하는 자리에서 정승현의 뺨을 손바닥으로 강하게 쳤다는 것이다.
이 장면은 14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영상을 통해 공개되면서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신 전 감독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에게 "정승현은 나와 올림픽, 월드컵을 동행했던 애제자다, 울산을 떠날 때도 가장 마지막까지 미팅했던 친구"라면서 "오랜만에 만나니 표현을 한 게 다였다, 정승현한테 과했고 기분 나빴다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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