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동안 '영차영차'…멸종위기 고래상어, 힘 합쳐 구한 사람들
신혜지 기자 2025. 12. 16. 17:28
현지시간 지난 10일, 인도 케랄라주의 한 해변입니다.
힘이 빠진 듯 꿈쩍도 못 하는 거대한 고래상어를 수십 명의 사람이 밀어내고 있습니다.
어망에 걸려 해변으로 떠밀려 온 고래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서입니다.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는 어망 등에 걸릴 경우 즉시 방류해야 하는 보호 대상 해양 생물입니다.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고래상어를 깊은 바다로 보내기 위해 3시간 넘게 파도와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이들은 보트 두 척까지 동원한 끝에 고래상어를 깊은 바다로 무사히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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