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박나래, '올해 예능방송인' 상위권 안착…유재석은 14년째 1위

신윤지 2025. 12. 16.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유재석이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활약한 예능방송인·코미디언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유재석이 48.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발표했다.

한국갤럽 '올해의 인물' 예능방송인·코미디언 부문 조사는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장기간 정상 자리를 지킨 결과는 예능계에서의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아울러 최근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활약한 예능방송인·코미디언을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유재석이 48.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발표했다.

유재석은 2007~2009년 1위, 2010~2011년 2위를 기록한 뒤 2012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 MBC '무한도전' 등 지상파 대표 예능은 물론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등 현재 진행형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2위는 신동엽(16.3%)이 차지했고, 전현무(11.5%), 강호동(10.1%), 이수지(9.5%)가 뒤를 이었다. 박나래는 8.0%의 지지를 얻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지만 이번 조사는 해당 논란 이전에 진행된 것으로 집계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서장훈(6.4%), 이수근(4.2%), 기안84(3.8%), 장도연(3.5%)이 10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갤럽은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진 간 호흡과 인지도가 중요해 상위권 인물 변화가 크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 '올해의 인물' 예능방송인·코미디언 부문 조사는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