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우상혁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

이세용 기자 2025. 12. 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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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특례시청)이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종목단체장 및 시·군체육회장, 지도자 및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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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도청 다산홀서 시상식 개최
2025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우상혁(용인시청·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민수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특례시청)이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 경기도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종목단체장 및 시·군체육회장, 지도자 및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제잉 및 댄스스포츠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개회 퍼포먼스, 성과보고, 우승배·우승기 봉납식,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우승배·우승기 봉납식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목에서 입상한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우승컵을 전달했으며, 이원성 회장은 김동연 지사에 전국체전 우승기를 봉납했다.

이원성 회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도는 올해 전국체전 4연패, 전국동계체전 22연패 등 역사를 썼다"며 "올 한해 열심히 뛰어준 경기체육인 모두가 우리의 영웅"이라고 격려했다.

축사에 앞서 감사패를 받은 김동연 지사는 "경기 체육인들은 올 한해도 굵직한 성과로 도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줬다"며 "경기도 체육을 힘 써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와 도체육회는 '환상의 복식조'"라며 "올해도 도체육회와 함께 도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 등 69명과 용인특례시축구협회 40대 축구대표팀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김선태 경기도에로빅힙합협회장 등 3명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정원희 경기도체육회 대리등 3명은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경일 파주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 등 10명은 감사패를, 이용운 화성시의원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진 경기도체육대상 시상식에서는 우상혁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상혁은 올해 6번의 국제대회 우승과 전국체전 10연패를 달성하는 등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우상혁은 "항상 세심하게 지도를 해주는 김도균 감독님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준비를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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