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준비 평가전, 내년 3월 오스트리아로 가닥...유럽팀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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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를 전망이다.
크로네차이퉁,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랄프 랑니크(독일) 오스트리아 감독은 15일(현지시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3월 소집 훈련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명보호도 유럽팀과의 평가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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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 출전한 오스트리아 대표 선수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aniareport/20251216165158883exmg.jpg)
크로네차이퉁, 스카이스포츠 오스트리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랄프 랑니크(독일) 오스트리아 감독은 15일(현지시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3월 소집 훈련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과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초에는 에콰도르와의 홈경기도 계획돼 있다.
FIFA 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J조에 편성됐다. 같은 조에 아시아 국가 요르단이 있어 한국을 스파링 상대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랑니크 감독은 "요르단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도 유럽팀과의 평가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와 맞붙으며, 특히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가 유럽팀이다.
![인터뷰하는 홍명보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aniareport/20251216165200517nzbh.jpg)
홍명보 감독은 지난 12일 귀국 시 "한 팀은 정해진 걸로 알고 있고, 본선에서 붙을 수 있는 비슷한 유형의 팀을 찾는 게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럽 최상위 국가들이 대부분 평가전 상대를 확정해 선택지가 좁아진 가운데 오스트리아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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