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순위' 플래그의 18세 최초 40득점에도…댈러스는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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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1순위 신인인 쿠퍼 플래그가 18세 선수 최초로 한 경기 40점대 득점을 기록했지만, 댈러스 매버릭스는 패배했다.
댈러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3-140으로 패배했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7.5점 6.3리바운드로 기대에 부응하던 그는 이날 18세 선수 최초로 NBA 한 경기 40점대 득점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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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쿠퍼 플래그. 2025.12.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newsis/20251216164245220elkz.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1순위 신인인 쿠퍼 플래그가 18세 선수 최초로 한 경기 40점대 득점을 기록했지만, 댈러스 매버릭스는 패배했다.
댈러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3-140으로 패배했다.
10승17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유타는 10승15패로 서부 10위에 위치했다.
댈러스에서는 플래그가 42점을 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플래그는 지난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댈러스 유니폼을 입은 '루키'다.
미국 출신 백인으로는 지난 1977년 마이클 켄트 벤슨 이후 48년 만에 드래프 1순위를 차지해 큰 기대를 모았던 신인이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7.5점 6.3리바운드로 기대에 부응하던 그는 이날 18세 선수 최초로 NBA 한 경기 40점대 득점 기록도 세웠다.
이전까지 18세 선수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르브론 제임스(42·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2003년 12월 보스턴 셀틱스전에서 기록한 37점이었다.
플래그가 대기록을 세웠으나, 승리는 37점을 쏜 키욘테 조지를 앞세운 유타의 몫이었다.
양 팀은 4쿼터까지 129-129로 맞섰으나, 연장전에서 홈팀이 웃었다.
한편 덴버 너기츠는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 로키츠를 128-125로 누르고 5연승을 기록했다.
19승 6패가 된 덴버는 서부 2위에 자리했다.
휴스턴은 16승 7패로 5위에 머물렀다.
NBA 16일 전적
▲토론토 106-96 마이애미
▲유타 140-133 댈러스
▲덴버 128-125 휴스턴
▲멤피스 121-103 LA클리퍼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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