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중인 포르징기스, 최소 2주 추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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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기존 전력 활용이 뒤로 미뤄지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가 상당기간 더 결장한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자리를 비우고 있는 트레이 영과 포르징기스의 복귀를 기다렸을 터.
그나마 애틀랜타가 시즌 초반에 나온 영의 부상과 포르징기스의 잦은 결장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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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호크스가 기존 전력 활용이 뒤로 미뤄지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포워드-센터, 221cm, 109kg)가 상당기간 더 결장한다고 전했다.
포르징기스는 현재 몸상태가 온전치 않다. 이번에 추가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명한 것은 여전히 통증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최소 2주 더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애틀랜타는 자리를 비우고 있는 트레이 영과 포르징기스의 복귀를 기다렸을 터. 그러나 영이 훈련을 시작한 것과 별개로 포르징기스는 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복귀 일정이 뒤로 밀리고 있다. 2주 후에 출격한다고 하더라도 연말에야 코트를 밟을 수 있을 전망이다. 더구나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2주 후에도 복귀할 수 있을지 당장 예측이 쉽지 않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3경기에 출전했다. 이중 12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이후 꾸준히 출장과 결장을 반복했으며, 12월 들어서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를 제외하고 코트를 밟지 못했다. 사실상 11월 말부터 결장하고 있는 셈이며, 덴버전 이후 내리 자리를 비우고 있는 상황이다.
포르징기스는 경기당 25.9분을 소화하며 19.2점(.497 .364 .855) 5.6리바운드 3.1어시스트 1.6블록을 기록했다. 출장 대비 어김없이 뒤지지 않는 생산성을 자랑했다. 득점, 어시스트, 블록에서 뒤지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어김없이 내구성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면서 이름값을 꾸준히 해내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애틀랜타가 시즌 초반에 나온 영의 부상과 포르징기스의 잦은 결장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제일런 존슨을 위시로 어린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힘을 내고 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15승 12패로 5할 승률을 웃도는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달 초에 3연패를 떠안으며 크게 흔들렸으나, 이후 치른 세 경기에서 2승을 수확하며 연패를 피한 부분이 단연 돋보인다.
한편, 포르징기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보스턴 셀틱스에 몸담은 그는 이번 여름에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됐다. 보스턴에서 우승을 차지하긴 했으나, 지나치게 지출이 많았던 만큼, 그의 계약을 덜어내야 했다. 기존 계약(2년 6,000만 달러)에 따라 이번 시즌에 약 3,073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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