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올해 임직원 누적 봉사활동, 2만시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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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 임직원이 진행한 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지난달 말 기준 1만8600시간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월평균 약 1700시간으로, 연말에 봉사활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한 해 전체 봉사 시간은 2만시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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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약 1700시간으로, 연말에 봉사활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한 해 전체 봉사 시간은 2만시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봉사 시간은 작년 전체 시간(1만2000시간)보다 55% 증가했다. 참여 인원과 횟수도 지난해 약 3000명, 330여회에서 올해는 4500명에 370여회로 늘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0월 조현범 회장의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ESG)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를 론칭하며 그룹 차원의 통합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 '벽화 그리기'와 스포츠 동호회 재능기부, 취약계층 상대 배식 봉사 및 도시락 배달 등의 돌봄 봉사를 펼쳐 왔다. 올해는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해양 환경 정화 활동 등 사내 동호회 봉사활동이 늘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 그룹 고유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의 모습"이라며 "임직원 및 가족 참여 사회공헌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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