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응급실 뺑뺑이로 사람 죽어가‥별도 대책 마련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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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환자가 치료받을 응급실을 찾지 못해 병원을 오가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119구급차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면서 "일단은 병원이 119구급대원이나 가족보다 낫지 않느냐, 응급조치라도 하면서 다른 병원을 수배하는 것이 정상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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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환자가 치료받을 응급실을 찾지 못해 병원을 오가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응급실 뺑뺑이로 119구급차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면서 "일단은 병원이 119구급대원이나 가족보다 낫지 않느냐, 응급조치라도 하면서 다른 병원을 수배하는 것이 정상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자를 전화해서 분산하는 제도는 응급실 과밀화 때문이었다"며 "최종 치료가 안 되면 어딘가에 댐이 형성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그 제도가 긍정적으로 작동하는 게 아니라 지금은 응급환자를 거부하는 시스템으로 작동하지 않느냐"면서 대책을 마련해 별도로 국무회의에서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8578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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