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비상’ 모블리, 종아리 부상 ... 2~4주 결장

이재승 2025. 12. 16.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번 시즌 기존 전력 활용이 쉽지 않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에반 모블리(센터, 211cm, 98kg)가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에 나온 모블리의 부상은 클리블랜드에 실로 치명적이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5경기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번 시즌 기존 전력 활용이 쉽지 않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클리블랜드의 에반 모블리(센터, 211cm, 98kg)가 다쳤다고 전했다.
 

모블리는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검사 결과 염좌로 확인됐으며, 해당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 정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번에 나온 모블리의 부상은 클리블랜드에 실로 치명적이다. 당장 주전 센터인 제럿 앨런과 백업 센터인 래리 낸스 주니어가 모두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기 때문. 이들 모두가 다치면서 모블리의 부담이 가중됐다고 봐야 한다. 모블리마저 다치면서 클리블랜드가 안쪽 전력에 상당한 전력 손실을 입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앨런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샬럿 호네츠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왔다. 앨런이 돌아오면서 한숨 돌리긴 했으나, 이번 시즌 내내 꾸준했던 모블리의 이탈은 뼈아프다. 최악의 경우 다음 달 중순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클리블랜드의 안쪽 전력 활용은 적어도 1월 말은 되어야 극대화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5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34.2분을 소화하며 19.1점(.496 .352 .640) 9.3리바운드 4.1어시스트 1스틸 1.6블록을 책임졌다. 기록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공수 양면에서 두루 활약했다. 빅맨임에도 평균 네 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동료들의 득점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그런 그가 빠지는 것은 여러모로 뼈아프다. 2주 만에 돌아온다면, 연말에 복귀를 노릴 만하나 4주를 모두 채운다면 빈자리가 클 수밖에 없다. 더구나 앨런이 돌아오긴 했으나, 여전히 낸스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어 센터진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나마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버티고 있고, 딘 웨이드가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점은 위안 삼을 만하다.
 

한편, 모블리는 이번 시즌부터 지난 해에 체결한 연장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신인계약 만료를 앞둔 그에게 계약기간 5년 2억 2,400만 달러를 안기기로 했다. 별도의 옵션이 들어가지 않은 전액 보장되는 조건이며, 해마다 연봉이 늘어나는 형태의 계약이다. 이번 시즌 연봉은 약 4,640만 달러를 받는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