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블핑' 로제인 척...금발 머리하고 팬에 사인까지 '휙'

박다영 기자 2025. 12. 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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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주인공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연예 매체 '하이프'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로제의 공식 팝업스토어 행사가 열렸다.

일부 팬들이 데이지를 비판하고 나서자 데이지는 "주최 측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모든 행동은 로제를 홍보하려는 의도였고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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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로제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SNS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주인공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연예 매체 '하이프'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로제의 공식 팝업스토어 행사가 열렸다. 팝업스토어는 로제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고 테마 포토존을 운영했다.

행사 현장에 중국의 인플루언서 '데이지'가 방문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지는 로제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게 하고 등장했다. 진행자는 데이지를 주인공처럼 소개했다.

데이지는 행사 현장에서 팬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로제의 공식 굿즈에 직접 사인을 하기도 했다.

일부 팬들이 데이지를 비판하고 나서자 데이지는 "주최 측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모든 행동은 로제를 홍보하려는 의도였고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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