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성빈, 모교 소래고에 10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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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성빈은 "소래고등학교 창단 멤버로 입학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학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번에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항상 자신 있게 플레이하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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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황성빈 에이전시 유에이컴퍼니는 16일 "황성빈이 지난 11일 모교인 소래고등학교를 방문해 윌비플레이와 10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황성빈은 "소래고등학교 창단 멤버로 입학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학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번에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항상 자신 있게 플레이하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해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황성빈은 올해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100% 컨디션으로 활약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손가락 철심 제거 수술을 받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내년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성빈은 "올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팬분들께 죄송하다. 프로는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데 부상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다 핑계"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후 손가락 철심 제거 수술을 받고 지금 몸 상태는 너무 좋다. 비시즌 동안 준비 잘해서 내년 시즌에 그라운드에서 팬분들과 좋은 모습으로 만나겠다"고 반등을 다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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