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만 달러 초강수! 키움, 2026시즌 외국인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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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정말 뜨겁죠? 그 중에서도 오늘 다룰 이야기는 바로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2026 시즌 판도를 바꿀 수도 있을 만한 소식인데요.
상대 투수를 정말 미치게 만드는 눈 야구의 끝판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새로운 외국인 군단은 2026년KBO리그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요? 이제 팬들의 시선은 모두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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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정동석 기자] 스토브리그 정말 뜨겁죠? 그 중에서도 오늘 다룰 이야기는 바로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2026 시즌 판도를 바꿀 수도 있을 만한 소식인데요. 바로 새로운 외국인선수 라인업이 완성됐다는 겁니다.
익숙한 핵심 선수 한 명은 꽉 잡았구요. 나머지 세 자리는 완전히 새로운 얼굴들로 채웠습니다. 이 로스터를 딱 보면 마운드랑 타선 밸런스를 정말 신경썼구나 하는 게 느껴져요. 돌아온 에이스가 딱 중심을 잡아주고, 여기에 미국이랑 일본에서 온 새로운 선수들이 힘을 좋아하는 아주 이상적인 그림이죠.
그 첫 번째 주자는 바로 팬 여러분이라면 너무나 잘 아실 그 이름! 바로 라울 알칸타라 입니다. 알칸타라 선수.
사실 지난 시즌에 대체선수로 급하게 합류했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흔들리던 키움 마운드를 정말 든든하게 지켜줬습니다. 실력으로 자기 가치를 그냥 완벽하게 증명해버린 거죠. 키움도 당연히 가만히 있지 않았죠. 총액 90만 달러 라는 계약으로 그 믿음에 보답했습니다.
우선 마운드에 새로 합류한 선수 부터 보죠.
오른손 투수 네이선 와 있습니다. 와일드 선수에게 키우미 무려 91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처음 케이비오에 오는 선수한테 이 정도 금액을 쓴다는 건 정말 구단의 기대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이번엔 타선에 힘을 실어줄 선수 입니다.
타자 트렌턴브룩스를 만나보시죠.

지난 시즌 트리플A에서 볼넷을 64개 얻었는데, 삼진는 고작 63개의 당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삼진보다 볼넷을 더 많이 얻어냈다는 거거든요. 상대 투수를 정말 미치게 만드는 눈 야구의 끝판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움은 아시아 쿼터 카드를 꺼내들었는데요. 그 행선지는 바로 일본‘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오른손 투수 카나쿠보 유토입니다. 계약 총액은 13만 달러.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좀 적은 금액이죠.
이건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계산이 서는 안정적인 카드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카드를 손에 쥔 키움. 과연 이 새로운 외국인 군단은 2026년KBO리그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요? 이제 팬들의 시선은 모두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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