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거주지 이제 확인 못한다…신상정보 공개 종료

2025. 12. 16. 15: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한 신상공개 기간이 만료돼 주거지 확인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서 조두순의 정보가 지난 12일자로 비공개 처리됐습니다.

법원은 앞서 아동 성폭행 혐의로 12년간의 복역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0년 12월 출소한 조두순에게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5년간 신상공개 명령 결정을 내렸고 지난 12일 이 기간이 끝났습니다.

조두순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건 당시 법 때문으로 2010년 1월 개정돼 최대 10년까지 공개가 가능해졌으나, 조두순은 그 전에 형이 확정돼 해당 조항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경기 안산 와동에 살고 있는 조두순은 재작년 거주지 무단 이탈 혐의로 징역 3개월을 복역한 바 있는데 이후에도 거주지 이탈이 적발됐습니다.

조두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