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다시 태어나면 아이돌 해보고 파, 소녀시대 수영 세심 체크”(아이돌아이)

이하나 2025. 12.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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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영이 아이돌 역할 준비 과정에서 소녀시대 최수영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재영은 "이 작품에서 도라익 역할을 하면서 재킷 촬영이나 녹음도 하고 악기도 배우다 보니까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신을 찍었는데 관객들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지금은 늦은 것 같다"라고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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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최수영, 김재영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김재영이 아이돌 역할 준비 과정에서 소녀시대 최수영의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12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새 드라마 ‘아이돌아이(극본 김다린,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재영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골드보이즈 비주얼 센터이자 보컬 도라익으로 파격 변신한다. 김재영은 “이 작품에서 도라익 역할을 하면서 재킷 촬영이나 녹음도 하고 악기도 배우다 보니까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신을 찍었는데 관객들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지금은 늦은 것 같다”라고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영 씨가 소녀시대고 아이돌 선배시다 보니까 제가 노래하는 영상을 보면서 ‘카메라를 좀 더 봐라’, ‘웃어라’, ‘숨 쉬어라’ 이런 것들을 많이 체크해주셨다. 그나마 잘 나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돌아이’는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12월 22일 오후 10시 첫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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