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재생 확대·에너지 복지 강화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진시가 당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에너지 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당진시가 당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에너지 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함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1차),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내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태양광 334개소(3kW), 지열 15개소(17.5kW),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6곳(30kW)에 신재생 에너지 설치가 이뤄졌다. 이러한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자가발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다. 총 157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냉방 지원,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단열 보완 등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부담 경감에 기여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당진시는 2026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국·도비 총 56억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과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2차)을 통해 총 53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래에너지과 관계자는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당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떠난 '휴보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으로 본점 이전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2-3주간 매우 강하게 타격…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 - 대전일보
- '농지 투기' 뿌리 뽑는다… 당정 "5월부터 농지 전수조사 착수" - 대전일보
- '사망사고' 유성복합터미널… 사후약방문식이 예견된 人災 불렀다 - 대전일보
- 네이버지도에 SNS까지… 원촌교 통제에 돌파구 찾는 시민들 - 대전일보
- 고물가 속 역주행 '990원 소주' 등장… 동네슈퍼와 상생 나선 이 기업 - 대전일보
- "일찍 나와야 지각 면해요"… 원촌교 통제 사흘째 혼잡 여파 - 대전일보
- 원유 위기경보 3단계 '경계' 격상… 공공 차 2부제·민간 공영주차장 5부제 - 대전일보
- 안철수 "소득상위 30%가 세금 90% 부담… 정작 지원금은 제외" - 대전일보
- 정부 다주택자 금융규제 강화…지방 부동산 효과는 '글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