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김명준 소속팀' 헹크, '성적 부진' 이유로 지난 시즌 우승 이끈 핑크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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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김명준이 뛰고 있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KRC 헹크가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끈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 재계약을 맺은지 9개월 만에 전격 경질했다.
지난해 7월 헹크 사령탑에 부임한 핑크 감독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21승 5무 4패(승점 68)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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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김명준이 뛰고 있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KRC 헹크가 지난 시즌 우승을 이끈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 재계약을 맺은지 9개월 만에 전격 경질했다.
헹크는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핑크 감독과 계약을 마치기로 결정했다. 세바스티안 한, 고란 콘티치 코치도 팀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헹크는 시즌 시작 전 명확한 목표를 세웠지만, 구단 경영진은 최근 기복있는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7월 헹크 사령탑에 부임한 핑크 감독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21승 5무 4패(승점 68)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에 헹크는 지난 3월 핑크 감독과 이례적으로 무기한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헹크는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서 3위에 그쳤고, 올 시즌에는 6승 6무 6패로 7위에 머무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에서는 3승 1무 2패(승점 10)로 부진하며 16위까지 내려앉았다.
이 같은 부진한 성적이 계속되자 구단 경영진은 결국 시즌 중 핑크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선택했다.
핑크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LAFC)과 인연을 맺었으며, 박주호(은퇴)와는 스위스 슈퍼리그 FC바젤에서 함께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오현규를 영입했으며, 올해 1월에는 김명준이 헹크에 입단하면서 한국인 선수들을 지도했다.
핑크 감독으로부터 중용된 오현규는 지난 시즌 공식전 41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올렸으며, 올 시즌에도 10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KRC 헹크 구단 SNS,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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