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협업성과 창출' 대기업-스타트업 9개팀에 장관상

신선미 2025. 12.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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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마포구 더블유디지에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 스타트업과 협업 대기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9개팀에 장관상을 줬다고 밝혔다.

수상팀 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앰버로드는 에코프로의 제안 과제인 'AI 기반 이차전지 제조 공정 최적화'를 함께 수행하며 실증 공정에서 연간 약 55억원의 재무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공정 효율화 설루션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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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마포구 더블유디지에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 스타트업과 협업 대기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9개팀에 장관상을 줬다고 밝혔다.

수상팀 중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앰버로드는 에코프로의 제안 과제인 'AI 기반 이차전지 제조 공정 최적화'를 함께 수행하며 실증 공정에서 연간 약 55억원의 재무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공정 효율화 설루션을 개발했다.

식료품 스타트업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CJ ENM과 협업해 고단백·저당 쉐이크를 개발했고 CJ ENM에서 30억원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이 밖에 포비콘은 우미건설의 건축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공사 견적 효율화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기업 전반에 확산하고, 우리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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