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삼성화재, 9연패 미끄러졌는데...김상우 감독, '100승'까지 두 발짝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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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16일 발표한 12월 3주차 달성 예상 기준기록 현황에 따르면 김상우 감독은 통산 100승 달성까지 현재 2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배구 남녀부 사령탑을 통틀어 현재까지 100승 이상을 쌓은 감독은 총 11명에 달한다.
김상우 감독이 2승만 더 쌓게 되면 리그 통산 12번째로 '100승 클럽'에 가입하는 사령탑이 된다.
김상우 감독이 향후 2승을 거둬 100승 감독이 된다면 역대 네 번째로 남녀부 통합 감독 기준기록상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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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연패늪을 빠져나오며 달콤한 타이틀을 함께 거머쥘까?
한국배구연맹(KOVO)이 16일 발표한 12월 3주차 달성 예상 기준기록 현황에 따르면 김상우 감독은 통산 100승 달성까지 현재 2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프로배구 남녀부 사령탑을 통틀어 현재까지 100승 이상을 쌓은 감독은 총 11명에 달한다.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감독은 현재 남자부 OK저축은행을 이끄는 신영철 감독이다. 신 감독은 총 535경기를 치르며 303승을 달성, 승률은 56.42%에 달한다.
2위에는 김호철 전 IBK기업은행 감독(450경기 280승, 승률 62.22%), 3위에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350경기 276승, 승률 78.86%)이 이름을 올렸다.
김상우 감독이 2승만 더 쌓게 되면 리그 통산 12번째로 '100승 클럽'에 가입하는 사령탑이 된다.

그러나 현재 삼성화재의 상황은 쉽지 않다. 직전 14일 우리카드전에서 세트점수 1-3으로 패하며 창단 이래 팀 최다 연패수인 9연패에 말려든 상황.
1995년 창단한 삼성화재는 직전까지 2020-21시즌 8연패 기록이 팀 최다 연패 기록이었다. 이 기록을 올 시즌에 불명예스럽게도, 새롭게 쓴 것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2승13패, 승점 7점으로 7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대 승점을 따지 못했다. 6위 우리카드와는 승점이 무려 11점 차에 이른다. 앞으로 연속 네 경기를 내리 3점으로 이기고, 우리카드가 연패 수렁에 빠지지 않는 이상은 사실상 추격이 어렵다.
김상우 감독은 삼성화재 원클럽맨 출신으로 구미 LIG 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우리카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삼성화재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2-23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총 네 시즌을 지휘하고 있다. 다만 그 동안 봄배구를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성적 또한 5~7위 사이에서 머무르며 좀 더 반등이 필요한 상황.

김상우 감독이 향후 2승을 거둬 100승 감독이 된다면 역대 네 번째로 남녀부 통합 감독 기준기록상의 주인공이 된다.
감독상은 2021-22시즌 신설되어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이 초대 수상자의 타이틀을 가져갔다. 지난해 2월에는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이 상을 받았다. 올해는 국내 리그 최초로 300승 대기록을 달성한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기준기록상의 주인공이 됐다. KOVO는 현역 V-리그 감독이 정규리그 통합 승수 100승, 200승, 300승을 달성하면 해당 상을 시상한다.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18일 오후 7시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공교롭게도 삼성화재가 올 시즌 거둔 2승 중 1승이 KB손해보험을 상대로 거둔 1라운드 승리다.
사진=KOVO,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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