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95억원'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 내년 시즌 후 FA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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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잔류하면서 내년 시즌 이후 다시 프리에이전트(FA)에 도전한다.
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매체를 통해 "김하성과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2020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김하성은 FA로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계약을 했고 2025 시즌 이후 옵트아웃(계약파기 권한) 조항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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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매체를 통해 "김하성과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2020시즌 종료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샌디에이고에서 2024년까지 활약한 김하성은 FA 자격을 얻었다. 김하성은 FA로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계약을 했고 2025 시즌 이후 옵트아웃(계약파기 권한) 조항을 포함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부상으로 올시즌 중반 복귀했고 이후로도 자잘한 부상이 이어지며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김하성은 지난 9월 탬파베이서 방출됐고 애틀란타에 합류했다.
애틀란타 합류 이후 김하성은 부활에 성공했다. 올시즌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을 올렸지만 애틀란타에서의 기록만 놓고보면 24경기에선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훨씬 나은 성적을 올렸다.
올시즌 종료 후 김하성은 옵트아웃 행사 여부를 놓고 고민했지만 결국 선택하면서 시장에 나왔다. 옵트아웃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1600만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는 조건이었지만 일단 2000만달러에 계약하며 좀 더 나은 대우를 받게 됐다.
결과적으로 김하성은 다시 애틀란타에 합류하게 된 셈이다. 당초 다년이 보장되는 장기계약을 원했지만 부상 재발 우려 등이 목소리가 나오면서 1년 단기계약으로 매듭지어진 상태다. 다음시즌 활약 정도가 김하성의 몸값의 척도가 될 전망이다.
차상엽 기자 torwar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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