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박해수 “몸 사리지 않는 김다미, 열심히 뒷바라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12. 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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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상대 배우 김다미를 열심히 뒷바라지 했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해수는 김다미와 호흡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게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훌륭한 배우를 만나서 감사했다. 이 작품이 안내의 변화된 감정을 느끼는 거라서 저는 열심히 뒷바라지했다"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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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 강영국 기자
배우 박해수가 상대 배우 김다미를 열심히 뒷바라지 했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해수는 16일 오전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제작발표회에서 “어떤 작품보다 애정 을 담아 만들었다. 3년 전에 찍었는데도 모든 게 생생하게 기억난다.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처음 대본 받았을 때부터 기대가 되고 궁금했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세공하듯이 열심히 만들었다는 느낌”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SF 장르, 한국형 장르 특성을 잘 살린 것 같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재난물로만 알았는데 읽다 보니 SF더라. 일반적으로 잘 읽히게 만들어진 시나리오는 아니었다면서도 “‘이게 뭐지? 구현이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이상한 먹먹함이 존재해 선택했다. 감독님의 전작에서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의 선택, 내면의 본성이 드러나고, 변화하는 것을 볼 때 감독님의 세계가 궁금했다”고 털어놨다.

상대 배우 김다미라는 배우에 대한 믿음, 설렘도 컸다고 했다. 박해수는 김다미와 호흡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게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훌륭한 배우를 만나서 감사했다. 이 작품이 안내의 변화된 감정을 느끼는 거라서 저는 열심히 뒷바라지했다”고 깊은 애정을 보였다.

김다미는 “제게 정말 큰 힘이 돼주셨다. 현장에서 혼자 있었던 적이 많은데 선배님이 오시기만을 기다렸다”며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큰 위안이 됐다. 제가 현장이 힘들다가도 선배님 만나면 밝아졌던 기억이 있다”고 화답했다.

영화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김다미 박해수가 주연을 맡았고, 오는 19일 전세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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