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내년도 본예산 2조9천141억원 확정..AI등 주요 정책 추진

류제일 2025. 12.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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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의 2026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 2조9천141억원이 확정됐습니다.

대전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과한 대전교육청의 2026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본예산은 올해보다 1천170억원 증가한 규모로 확정됐습니다.

대전시 교육청은 학생 성장 기반 강화, 맞춤형 학생 지원 및 안전한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학생 심리·정서 회복 지원, AI·디지털 도구 활용 기반 수업환경,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확대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등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입니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2026년도 예산은 학생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혁신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연합뉴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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