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극비 결혼‘ 정우성→‘이혼‘ 정성일, 복귀 후 사생활 질문에 말 아꼈다 (‘메이드 인 코리아‘)

강지호 2025. 12. 16.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우성과 정성일이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에 말을 아꼈다.

공개에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극비 결혼 이후 첫 작품이자 정성일의 이혼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정우성과 정성일이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에 말을 아꼈다.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박용우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았다.

공개에 앞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정우성의 혼외자 논란, 극비 결혼 이후 첫 작품이자 정성일의 이혼 후 첫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 이날 두 배우는 모두 논란 이후 처음 공식 선상에서 서며 관심을 모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앞두고 가족 관계 변화 등 사생활 관련 질문이 들어오자 정우성은 "오늘은 '메이드 인 코리아'를 위해 여러 배우가 함께 모인 자리이기 때문에 사적인 변화나 소회에 관해 이야기를 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 길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재밌는 작품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같은 질문을 받은 정성일은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열정적으로 찍었다.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전했으며 이혼 후 복귀에 대해선 "전혀 문제 될 게 없었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해당 일을 언급하며 "모든 질책은 내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로부터 약 9개월 뒤 정우성은 지난 8월 문가비가 아닌 오랫동안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일은 지난 9월 소속사를 통해 "배우자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 귀책 사유가 아닌 원만한 합의 하에 이뤄졌다"며 9년 간의 결혼 생활이 마침표를 찍었음을 전했다.

디즈니 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는 현빈과 정우성을 주연으로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가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며 겪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24일부터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