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팬과 서포터즈 함께하는 간담회로 소통 강화

김경수 기자 2025. 12. 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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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용인아이들, 울트라스 등 다양한 서포터즈와 팬 모임 참석
지역사회 홍보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확대 추진
시즌권 판매로 관중 5,000명 목표 설정


용인FC, 팬과 서포터즈 함께하는 간담회로 소통 강화.(사진제공=용인FC)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12월 14일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용인FC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단 준비 상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용비어천가, 용인아이들, 울트라스 등 다양한 서포터즈와 팬 모임 대표 및 구성원이 참석해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특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응원 문화와 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안이 공유됐다.




간담회는 별도의 정해진 발표 없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구단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경기 운영과 선수단 구성 등에 관해 질문했고, 구단에는 지역사회 홍보 강화, 온라인 콘텐츠 확대, 응원 문화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 제시됐다.




서포터즈 대표단은 "서포터즈의 목적은 하나다.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용인FC의 응원 문화와 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면서 "꾸준한 소통으로 더 나은 응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단 김진형 단장은 "팬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실무진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팬이 신뢰하는 용인FC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팬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구단 운영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용인FC는 내년 시즌 목표 관중 5,000명 달성을 위해 12월 4일부터 시즌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기업 및 학교 등 다양한 채널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단은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축구 문화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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