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선불카드 '머니카드Y' 출시

정의진 2025. 12. 16.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페이는 10대 전용 앱과 10대 전용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를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우람 네이버페이 사용자경험설계 책임리더는 "10대 전용 앱과 '머니카드Y'는 10대가 자립적인 금융습관을 기르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일상 속 금융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만의 강점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10대부터 금융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제공


네이버페이는 10대 전용 앱과 10대 전용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를 출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네이버페이가 이번에 새로 내놓은 10대 전용 앱은 7~18세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청소년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10대 전용 앱 하단에 5개의 탭을 배치했다. 우선 ‘결제’ 탭은 편의점과 카페 등 10대 청소년이 자주 찾는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장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내 지갑’ 탭에선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충전하고, Npay에 연결된 계좌와 카드의 수입·지출 내역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용돈기록장’을 이용할 수 있다.

‘페이펫’ 탭은 캐릭터 키우기와 게임·미션을 통해 재미있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송금’ 탭을 클릭하면 친구에게 무료로 송금이 가능하다. ‘증권’ 탭은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발한 10대를 겨냥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는 10대가 용돈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전용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Npay 가상계좌’는 은행계좌 없이도 용돈을 ‘Npay 머니’로 간편하게 충전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현금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확대했다.

10대 전용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는 충전된 Npay 머니와 포인트를 본인 명의의 실물카드로 소지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는 카드다.

‘Npay 가상계좌’와 ‘머니카드Y’ 모두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만 12~18세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머니카드Y’는 네이버에서 쇼핑·디지털콘텐츠 등을 결제하면 결제액의 1.5%가 포인트로 적립되는 혜택을 제공한다. GS25·다이소·올리브영·피카PC방 등 다양한 현장결제 가맹점에서 Npay 앱을 통해 ‘머니카드Y’로 결제하면 포인트 뽑기가 한번 더 제공되며, 교통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머니카드Y’ 발급 시 2000~1만 포인트를 1회 랜덤 제공한다. 연말까지 GS25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을 ‘머니카드Y’로 결제하면 각각 포인트 2000원을 1회씩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은 만 7세~18세 사용자라면 기존 Npay 앱 업데이트나 신규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머니카드Y’ 가입 및 자세한 혜택에 대해서는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Y’ 등을 검색하거나, 10대 전용 앱 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우람 네이버페이 사용자경험설계 책임리더는 “10대 전용 앱과 ‘머니카드Y’는 10대가 자립적인 금융습관을 기르고 싶은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일상 속 금융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네이버페이만의 강점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10대부터 금융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와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