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난타전’ 본머스 이라올라 “중립팬이 보기엔 좋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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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올라 감독이 난타전 소감을 밝혔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하기 어렵다. 중립 팬에게는 멋진 경기였을 것이다. 모든 걸 다 보여줬다. 우리가 졌다 싶은 순간도 있었고, 잡았다 싶은 순간도 있었다. 경기 막판에도 결정적인 기회가 두 번 있었다. 그때는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승점 단 1점이고 많은 점수는 아니지만 오늘 좋은 점, 나쁜 점을 모두 가져간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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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라올라 감독이 난타전 소감을 밝혔다.
본머스는 12월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난타전 끝에 4골씩 주고 받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아마드 디알로, 카세미루에게 실점해 전반전을 1-2로 마친 본머스는 후반 이른 시간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후반 30분대 연속 실점으로 경기를 다시 내줄 뻔했다. 후반 39분 엘리 크루피의 동점골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설명하기 어렵다. 중립 팬에게는 멋진 경기였을 것이다. 모든 걸 다 보여줬다. 우리가 졌다 싶은 순간도 있었고, 잡았다 싶은 순간도 있었다. 경기 막판에도 결정적인 기회가 두 번 있었다. 그때는 이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승점 단 1점이고 많은 점수는 아니지만 오늘 좋은 점, 나쁜 점을 모두 가져간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두 팀이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꽤 열려있었고 오늘은 수비보다 공격이 더 좋았다. 두 번째 실점을 너무 쉽게 내줬다고 생각한다. 코너킥 상황에서 대단한 헤더가 나온 건 아니었다"며 실점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신 없는 경기를 마친 이라올라 감독은 "우리가 이대로 경기를 끝내도 행복할지, 1분만 더 있으면 좋을지도 잘 모르겠더라"며 경기를 총평했다.(사진=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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