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군산에서 추억을"⋯시, 겨울 촬영지 5곳 선정

이환규 기자 2025. 12. 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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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연말을 맞아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를 '겨울 촬영지(포토스팟) 베스트 5'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초원사진관 △비어포트 △내항 일원 등으로,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초원사진관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겨울 소품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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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 제공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연말을 맞아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를 ‘겨울 촬영지(포토스팟) 베스트 5’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초원사진관 △비어포트 △내항 일원 등으로,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사진 촬영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는 대형 트리와 조명 장식이 설치돼 야간에도 낭만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24~25일에는 깜짝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경암철길마을에는 산타 조형물과 가랜드, 빈티지 조명을 배치해 철길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연말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초원사진관 주변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겨울 소품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군산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포트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 등 소품으로 매장 전체를 홀리데이 분위기로 꾸몄다.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 잔과 연말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내항 일원에는 푸드트럭이 들어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 장식 속에서 붕어빵•호떡•어묵 등 겨울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지만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따뜻한 정취 속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계절별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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