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2군 폭격’ 예비군의 습격…류현인·한동희·이재원·윤준호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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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상무)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이다.
어차피 입대해야 한다면 복무 중에도 야구를 할 수 있는 상무 유니폼을 입는 것만큼 좋은 선택지는 없다.
올해 퓨처스리그 타자 부문 개인타이틀을 상무 선수들이 휩쓴 것도 눈에 띈다.
1군에서 3년 연속(2020~2022년) 두 자릿수 홈런을 쳐내며 파워를 입증한 한동희는 입대 전 부진이 길었지만, 상무에서 2시즌을 뛰며 선구안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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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활약하는 선수도 적지 않지만, 복무 기간에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실전감각을 유지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박치왕 상무 감독도 “우리 팀을 거친 선수들이 1군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1군에서 3년 연속(2020~2022년) 두 자릿수 홈런을 쳐내며 파워를 입증한 한동희는 입대 전 부진이 길었지만, 상무에서 2시즌을 뛰며 선구안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0(2위), 27홈런, 115타점, 출루율 0.480을 기록했다. 홈런, 타점, 안타(154안타)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박치왕 감독은 “한동희가 상무에서 정립한 타격폼만 유지하면 충분히 1군에서 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윤준호도 최초에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 큰 관심을 모았다. 상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키웠다. 올해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1, 11홈런, 87타점, 출루율 0.439의 성적을 남겼다. 남부리그 타율, 안타(114안타), 타점 3위다. 공·수를 겸비한 두산 안방의 미래 자원으로 기대가 크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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