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잭팟→ML 진출 선언’ 송성문, 키움증권 발행어음 기간형 1호 가입자 됐다

이후광 2025. 12. 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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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키움증권이 발행한 '키움 발행어음' 기간형 상품의 1호 가입자가 됐다.

키움은 16일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인 키움증권이 선보인 신규 금융상품에 송성문이 가장 먼저 가입하며, 양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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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오른쪽)이 키움증권 발행어음 가입 후 엄주성(왼쪽) 키움증권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키움 히어로즈 제공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키움증권이 발행한 ‘키움 발행어음’ 기간형 상품의 1호 가입자가 됐다.

키움은 16일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인 키움증권이 선보인 신규 금융상품에 송성문이 가장 먼저 가입하며, 양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송성문이 가입한 상품은 ‘키움 발행어음’ 중 매수 시점에 수익률이 확정되는 약정형 상품으로 키움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혁신 기업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푼5리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OPS .917로 맹활약했다. 안타, 득점 2위, 2루타 3위(37개), 장타율(.530), OPS 6위, 타율 7위, 타점 8위에 올라 생애 처음이자 KBO리그 역대 58번째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고, 3루수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지난 8월 키움과 6년 120억 원 전액 보장 조건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한 송성문은 현재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송성문의 포스팅 마감 시한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2일 오전 7시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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