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월급 1/3로 작은 오케스트라에, 삼성전자 10억 제안 받아”(아침마당)

박수인 2025. 12. 16. 0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휘자 금난새가 삼성전자에게 10억 지원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년쯤 하니까 그 당시 수원 삼성전자에서 오케스트라 지원하고 싶다고 왔더라. 너무 고맙지 않나. 10억을 얘기했는데 그때 당황하면 안 된다. 너무 큰 돈인데 4년씩 5년 하면 어떨까 했다. 그랬더니 부회장이 놀라더라. 10억을 준다는데 왜 안 받고 다른 아이디어를 내냐고. 돈도 중요하지만 삼성과 제휴했다는 것도 있고 5년동안 발전할 수 있지 않냐 했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한 달 토론하더니 그러기로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삼성전자에게 10억 지원 제안을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국민 지휘자 금난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작은 오케스트라를 키워보고 싶었다는 금난새는 "원래 월급의 3분의 1인데도 갔다. 스카우트 받으면 받던 것보다 더 받아야 하는데 그건 관심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2년쯤 하니까 그 당시 수원 삼성전자에서 오케스트라 지원하고 싶다고 왔더라. 너무 고맙지 않나. 10억을 얘기했는데 그때 당황하면 안 된다. 너무 큰 돈인데 4년씩 5년 하면 어떨까 했다. 그랬더니 부회장이 놀라더라. 10억을 준다는데 왜 안 받고 다른 아이디어를 내냐고. 돈도 중요하지만 삼성과 제휴했다는 것도 있고 5년동안 발전할 수 있지 않냐 했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한 달 토론하더니 그러기로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