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우주항공 업체와 계약 소식에…스피어 14%대 급등
김정은 기자 2025. 12. 16. 09:48
16일 스피어가 장중 14%대 강세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스피어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00원(14.95%) 오른 1만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전 거래일 대비 2410원(20.01%)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에 약 69억원 규모의 특수 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도 매출액(25억원)의 271.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시 이후 스피어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지난 10일 8100원이던 주가는 15일 1만2040원까지 올라 48.64%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도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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