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금난새 “건강보조식품 챙겨 먹지 않아, 의사도 먹지 말라고”(아침마당)

박수인 2025. 12. 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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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금난새가 78세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 중이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국민 지휘자 금난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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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지휘자 금난새가 78세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 중이다.

12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국민 지휘자 금난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78세라는 금난새는 "우연히 2년 전에 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제 눈에는 콘서트홀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했다. 4년 후 저렇게 바뀌었다. 저 홀이 신데렐라 같았다. 28년 동안 시장들이 뭘 할까 했고 주민들은 냄새나니까 없애라고 했는데 150명이 들어가는 아담한 실내악홀을 만들었다. 색깔 등 아이디어를 내고 건축가와 의논해서 만들었다"며 하수처리장을 콘서트홀로 바꿨다고 밝혔다.

"건강 괜찮으시냐"는 질문에는 "아직 살아있다. (건강보조식품을) 챙겨먹지 않는다. 의사를 만났는데 건강한 편이라고 하더라. 한약이나 영양제 선물도 받는데 못 먹고 있다. 의사 선생님도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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